2022.03.
[이모작프로젝트:문화의 달]
editor 주혜리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늠름하고 강인한 호랑이처럼 올 한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이작에도 새로운 봄이 불어오려나 봅니다.
신입사원 두 분과 함께하는 첫 이모작 프로젝트! 남한산성으로 출발해볼까요?
올 한해 시작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귀여운 호냥이가 남한산성 입구에서 이작멤버들을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
능선따라 굽이굽이 만들어진 산성과 그 뒤로 펼쳐지는 잠실의 전경!
아쉽게도 날이 흐려 어렴풋이 보이는데요ㅠㅠ 날씨 좋을 때 다시 와야겠습니다..!!
이른 봄이라 산은 아직 겨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작멤버들은 완연한 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ㅇvㅇ!!
등산과 점심식사 후 필수코스, 족구대회가 열렸습니다.
꽃샘추위도 이기지 못한 우승에 대한 열쩡!! 열쩡!!
치열한 4팀의 접전 끝에 최종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새로 온 사원들까지 함께한 2022년의 첫 문화의 달이었습니다.
아자아자 조경그룹이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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