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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9) THE ART OF DESIGN : CHRISTOPH NIEMANN


2022.02.

[이모작프로젝트: 배움의 날]

editor 김민호

 

들어가며


추상과 상호작용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다리기하며 진정성에 도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토프 니만을 알아본다.


이번 이모작 프로젝트는 많은 설계 과정 중에 ‘다이어그램을 잘 만드는 방법’을 얻고자 하는 욕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조경가의 길을 걷다보면 클라이언트에게 설계 의도를 보여주기 위한 비주얼 작업을 하게 된다..

컨셉플랜, 마스터플랜, 조감도, 투시컷, 단면도 등의 작업을 한다. 그 중에서 다이어그램은 설계언어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보여주어 클라이언트의 이해를 돕기위함 일 뿐만 아니라 결과는 ‘이 것’이라는 마침표까지 되어야 한다.

디자인 및 설계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공감 할 것이다.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보다 더 많은 창의력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크리스토프 니만은 어떻게 일러스트레이터라는 타이틀로 세계를 감동 시켰을까?


 

니만의 작품




작품은 점, 선, 면의 단순한 조형이 조화롭고 단순한 색의 배치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특징은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것을 이용해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재미와 함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니만이 생각하는 좋은 다이어그램에 대한 좋은 예시이다.

too realistic-----just right-----too abstract


이 다큐멘터리는 니만의 뉴욕타임즈 표지를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제는 ‘가상현실’ 이다. 가상 현실을 테마로 A4 표지 한 장안에 입체적으로 안과 밖을 함께 볼 수 있는 뉴욕다운 장소를 고안한다.

니만은 가상현실을 담아내고자 일상속에 지하철을 떠올린다. 창문 안쪽에는 지하철에 탄 승객들이 보이고, 창문 밖으로는 승객들이 보인다. 크리스토퍼는 지하철을 잡지에 적용하여 독자들이 잡지라는 공간으로 들어오면 안팎으로 볼 수 있도록 고안했다.


 

마치며


그의 작품은 모두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다.

일상에서 얻는 생각들이 곧 청중과의 소통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조경을 일로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바깥에서 들려오는 영감에 귀기울여 보자!



크리스토프의 얘기를 몇 개 나열하고 마친다.

최고의 디자인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담고 있어야 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제함과 동시에 분명한 관점을 갖고 작품의 방향과 본질을 파악해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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