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역사적이고 향토적인 경관의 자연미를 포착하고 묘사하는 것은 물론 높은 주거용 타워의 거주자들에게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거 정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중앙 절벽에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지배적인 요소는 고밀도 아파트 건물 환경에서 야외 생활의 질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유형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상징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야생을 정원으로 바꾸는 것은 장소와 시간에 대한 감각의 두 번째 특성을 만들어낸다.

Located on the west coast of the country, the project aimed at capturing and depicting the natural beauty of historic and vernacular landscape, as well as providing a variety of recreational chances for the dwellers of the high residential towers. The most striking aspect of the residential garden is its central cliffs featured with a series of fountains. This dominating element functions as an iconic landmark by providing tangible and playful experiences in order to enrich the quality of outdoor life in the high density apartment building environment. Transformation of the wild into the garden generates the second nature of the sense of place an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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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archit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