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
[이모작프로젝트: 문화의 달]
editor 주혜리
안녕하세요!
벚꽃이 가득하던 계절이 지나 벌써 푸른잎이 가득한 5월의 중순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봄이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날이 차더니
달력 한 장을 더 넘겼다고 금세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초록초록한 봄이지만 늘 새로운 것 같습니다.
따뜻한 계절을 맞아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보고자 배드민턴 대회를 열었습니다!
몸풀기로 시작한 게임이었는데.. 국제대회 선발전 같았습니다.
다들 우승에 대한 열정이 열정이..!!!!
끝까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신 우승팀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이 넘치는 나날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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