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이모작프로젝트: 문화의]
editor 지윤아
2020년의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사무실을 벗어나 스포츠를 즐기러 볼링장에 모였습니다.
연신 스트라이크를 치며 그간 쌓였던 걱정과 스트레스는 한 번에 날려버렸습니다.
올라가는 점수만큼 점점 상금과 가까워지는 순간입니다.
뻐근한 몸이었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게임을 하는 모습!!
과연 100만원은 누구의 것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성큼 다가온 찬바람이 무색하게 모두 밝은 얼굴로 볼링게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v^
이작배 월드클래스 볼링대회가 또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Comments